PSA 그룹, 1Q 순이익 18%↑…오펠·복스홀 흑자 전환
- 이창규 기자
(파리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푸조 시트로엥(PSA) 그룹이 최근 인수한 오펠과 복스홀의 흑자에 힘입어 기록적인 상반기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PSA그룹의 주가는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SA그룹은 1분기 동안 순이익이 18% 증가해 14억8100만유로(약 1조 9658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0% 급증한 386억유로(약 51조2368억원)를 나타냈다.
PSA주가는 오전 9시51분 기준 9.45% 오른 22.36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2.6%까지 올라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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