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리나, 잘 안풀리자 코트에 앉아 한숨
- 이기창 기자

(파리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여자테니스세계랭킹1위 미국의 서리나 윌리엄스가 1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에서 속개된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16강전서 동료 슬로안 스티븐스를 상대로 경기가 안 풀리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서리나는 그러나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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