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튤립에 물주는 시진핑 부인

2014.03.23 오후 01:49

업데이트 2014.03.23 오후 02:23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동행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23일(현지시간) 헤이그 왕궁에서 빌렘 알렉산더르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Cathay)'이라는 이름을 가진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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