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튤립에 물주는 시진핑 부인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동행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23일(현지시간) 헤이그 왕궁에서 빌렘 알렉산더르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Cathay)'이라는 이름을 가진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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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동행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23일(현지시간) 헤이그 왕궁에서 빌렘 알렉산더르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Cathay)'이라는 이름을 가진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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