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산당기 태우는 우크라 보수정당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정당들의 행동대원들이 1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반란군(UPA) 창설 71주년과 성모 보호막 축일을 맞아 공산당 깃발을 불태우고 있다. UPA는 2차대전 때 나치와 소련군과 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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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정당들의 행동대원들이 1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반란군(UPA) 창설 71주년과 성모 보호막 축일을 맞아 공산당 깃발을 불태우고 있다. UPA는 2차대전 때 나치와 소련군과 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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