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텔 F1 우승 '미녀들의 갈채'
독일의 포뮬러원(F1) 드라이버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서킷에서 끝난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로 걸어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예선 1위로 폴 포지션(결선 출발선 맨 앞자리)을 확보한 페텔은 결선에서도 부침 없이 꾸준히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우승은 통산 32번째이며 몬차서킷에선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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