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돌 나카이 마사히로, '낙태 스캔들' 파문

최근 일본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나카이는 16년 전 술집에서 만난 27세 직장인 여성과 4년 동안 사귀었다고 한다. 지난 2000년에 이 여성은 나카이의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 소식을 들은 나카이는 "단순히 세포일 뿐"이라며 낙태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나카이는 아사이TV의 한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출산을 원했지만 나카이의 태도에 실망해 낙태를 결심했다고 한다. 나카이는 이 여성에게 낙태비용 30만엔(약 378만원)을 주고 연락을 끊었다.

한편 나카이는 지난 2007년부터 가수 코다 쿠미와 연인 사이를 이어가다 지난해 2월 헤어진 뒤 최근에는 20대 일반인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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