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산사태 사망자 최소 1010명…실종자 4000명
네팔 정부 집계
- 이정환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네팔 중북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사망자가 현재까지 1010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외무부가 밝혔다.
네팔 외무부는 1일(현지시간) 일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까지 1010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약 400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로, 이 중 외국인은 39개국 출신 약 590명이다.
외무부는 또한 외국인 약 324명을 비롯한 1만 18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jw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