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견 조직, 필리핀에서 집단 개 사육 적발

필리핀 경찰은 3일(현지시간) 한국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투견 조직이 기르던 개 약 300마리를 마닐라 남쪽 라구나 주에서 구조했다. 구조된 개들은 필리핀 동물 복지 협회(PAWS)로 넘겨질 예정이다.<br>경찰은 이와함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투견 조직원 9명을 체포해 이민국에 신병을 이첩했다.<br>이날 구조된 개들 중 9마리는 안락사 됐으며 일부는 지난해 12월에 구조된 적이 있었던 개들로 드러났다.<br>개를 입양한 사람들이 다시 투견 관계자에서 되팔아 '재활용'하고 있었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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