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혼조…코스피 약보합, 4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실패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3주간 휴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중동 불확실성 고조로 아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의 코스피는 약보합에 그쳐 4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에 실패했다.
24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18포인트(0.00%) 하락한 6475.6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에 실패했다. 코스피는 전일까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에 성공했었다.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지만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97%, 홍콩의 항셍지수는 0.2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는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휴전 연장에 합의했음에도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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