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코스피 0.44%↑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 상선을 나포했음에도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는 6200선을 회복, 미-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20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44% 상승한 6219.0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6200선을 회복한 것은 미국이 대이란 전쟁을 일으킨 지난 2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호주의 ASX는 0.07% 상승,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46%, 홍콩의 항셍은 0.72%,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
이에 비해 미군이 이란 선박을 나포함에 따라 국제유가와 미증시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5.88% 급등한 배럴당 88.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수선물은 다우가 0.69% 하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증시가 상승한 것은 지난 주말 미증시가 모두 랠리, S&P500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13일 연속 랠리,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를 이어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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