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기대, 코스피 3%-니케이 2% 급등 출발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1.45포인트(2.70%) 상승해 5375.5로 출발했다.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1.45포인트(2.70%) 상승해 5375.5로 출발했다.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교통 감시' 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는 소식으로 해당 수로가 부분적으로 개방될 수 있다는 기대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3.19%, 일본의 닛케이는 1.74% 각각 상승 출발하고 있다.

호주와 홍콩증시는 성금요일 휴일로 휴장했다.

한국의 코스피가 상승 폭이 큰 것은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코스피는 4.47% 급락, 아증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일본의 닛케이는 2.38% 하락에 그쳤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