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주요증시 1% 이상 급락에도 코스피는 0.48% 하락에 그쳐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0포인트(0.48%) 하락한 5,583.2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7포인트(1.02%) 상승한 1,148.40로 장을 마쳤다.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무차별적으로 유조선과 상선에 공격을 가하자 국제유가가 급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1% 이상 하락했지만, 한국의 코스피는 0.48% 하락에 그쳤다. 코스닥은 상승했다.

12일 한국의 코스피는 0.48% 하락한 5583.2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1.02% 상승했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1.31% 하락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16%, 홍콩의 항셍지수는 1.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가 비교적 선방한 것.

이는 LNG선 수요 확대로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유가 급등으로 정유주도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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