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코스피, 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피는 0.49%↑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발생, 미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한국의 코스피는 0.49%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0.49% 상승한 4909.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56%, 호주의 ASX는 0.37%, 홍콩의 항셍지수는 0.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것은 대형주가 미국발 위기를 극복하고 급등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96% 상승한 것은 물론, 현대차가 14.61% 폭등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테슬라의 유일한 경쟁자로 평가받을 정도로 잘나가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