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휴전 합의, 인도증시 3%-파키스탄증시 9% 폭등

2021년 한 투자자가 인도 선섹스지수 6만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2023.12.0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21년 한 투자자가 인도 선섹스지수 6만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2023.12.0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도와 파키스탄이 임시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인도증시의 대표 지수 니프티 핍티가 3%, 파키스탄의 KSE-30 지수는 9% 폭등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현재(한국 시간 기준) 인도의 니프티 핍티 지수는 2.92%, 파키스탄 KSE-30 지수는 9.3% 각각 급등하고 있다.

다른 아시아증시가 1% 미만 상승하고 있으나 인도권 증시는 급등하고 있는 것.

이날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으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항셍이 0.93% 상승에 그치는 등 1% 미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인도증시는 3%, 파키스탄 증시는 9% 각각 급등하고 있는 것.

이는 미국의 중재로 인도-파키스탄 양국이 임시 휴전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전 합의에도 여전히 간헐적인 교전이 이뤄지는 등 아직은 완벽한 휴전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그럼에도 양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결국 휴전에 이를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