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상용기 실시간 추적시스템 도입 검토해야"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1) 정이나 기자 = ICAO가 전달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부는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여객기와 2009년 대서양 상공에서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편을 예로 들며 항공기에 대한 실시간 추적이 유용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9일 작성됐지만 1일 공개됐다.

교통부는 보고서에서 "대형 상용 여객기가 실종된 사건이 지난 5년 동안 두 차례 있었다. 이들 여객기의 마지막 위치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종기를 제시간에 찾는데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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