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물로 바친 물소와 염소들

13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더샤인 축제 도중 희생제가 끝난 뒤 도살된 물소와 염소의 머리들이 땅바닥 위에 늘어서 있다. 네팔 힌두교도들은 두르가 신을 숭배하고 악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라 전역에서 기념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로 희생제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