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힌두교 '여신'의 메~롱

힌두교 여신 마하칼리 분장을 한 인도 예술가가 하이데라바드의 스리 아카나 마단나 마한칼리 사원에서 11일간 열리는  '보날루' 전통축제의 마지막 행진 중 무아지경에 빠져있다. 보날루는 마하칼리 여신에 대한 제사의식이다. 이 축제기간에 여성들은 마하칼리 여신에게 음식과 춤을 공물로 바친다.© AFP=뉴스1
힌두교 여신 마하칼리 분장을 한 인도 예술가가 하이데라바드의 스리 아카나 마단나 마한칼리 사원에서 11일간 열리는 '보날루' 전통축제의 마지막 행진 중 무아지경에 빠져있다. 보날루는 마하칼리 여신에 대한 제사의식이다. 이 축제기간에 여성들은 마하칼리 여신에게 음식과 춤을 공물로 바친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