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1일부터 부산~서울 야간 운항 증편

에어부산은 12월 11일부터 금요일과 일요일 부산~서울 노선 마지막 운항을 1회씩 증편한다. 사진 출처/ 에어부산 페이스북 ⓒ News1travel
에어부산은 12월 11일부터 금요일과 일요일 부산~서울 노선 마지막 운항을 1회씩 증편한다. 사진 출처/ 에어부산 페이스북 ⓒ News1travel

(서울=뉴스1트래블) 강정훈 기자 = 부산시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12월 11일부터 부산~서울 노선의 마지막 편을 각각 1회씩 증편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증편되는 항공편은 금요일과 일요일 김해공항에서 밤 9시 35분에, 김포공항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하는 것으로, 기존에 운항하던 마지막 편을 각 30분과 1시간 늦춰진 시간에 추가로 개설하는 것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서울 노선은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지만 마지막 편 운항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었다"며 "이에 증편을 지속해서 논의한 결과, 시민의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추가 개설방안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김포 노선은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하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부산 혁신도시 완공에 따른 승객 증가 등으로 1월에서 11월 여객이 전년보다 11.8% 증가한 212만 명으로 성장세로 전환되고 있다.

jh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