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플래너 앱 개편… "데이터 없이 유럽 기차 검색 가능"
일정 쉽게 계획, 저장, 편집 가능하며 여행 예산 절약 도와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유레일이 기차 여행 계획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인 '레일 플래너'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개편된 유레일 레일 플래너 앱은 △와이파이 없이 열차 시간표 검색 △경로 계획 및 지도상 현재 위치 확인 △유레일패스 소지자 혜택 찾기 △주요 국가 열차의 온라인 예약 등의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사용자 친화적 UI를 지닌 기차 시간표 조회 기능
앱에선 열차편 검색 시 유레일 네트워크에 포함된 기차편 만 검색 결과에 보이도록 하였다.
좌석 추가 예약이 필요한 경우 일일이 열차편을 검색해 들어가지 않아도 첫 결과 화면에 추가 예약 필요 여부를 명시했다.
더불어 기차 시간표 조회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해 데이터를 켜거나 와이파이(WiFi)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
◇실시간으로 추가한 여정 보기
'마이트립'(My Trip) 탭에서 여행객들이 사전 혹은 당일에 즉흥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에도 여정을 저장하고, 날짜별로 지도상에서 전체 여정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날짜에 따라 각 여정이 자동으로 정렬되므로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유레일 패스 상의 트래블 다이어리에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게 돕는다.
계획이 변동된 경우에도 쉽게 편집할 수 있으며, 전체여정을 지도 상에서도 확인이 가능해 여행했던 경로 및 다음 경로를 훨씬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추가 혜택 및 할인 혜택으로 여행 경비 절감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기차 여행뿐 아니라, 페리, 숙박, 관광 명소, 그리고 유럽 전역에 걸친 할인 및 추가 혜택으로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추가된 짐보관 서비스 및 동키 자전거 대여 할인 혜택 등을 비롯해 유레일은 지속적으로 유레일패스 소지자를 위한 혜택을 늘려나가고 있다.
해당 앱에선 패스 현장 제시 또는 온라인 사전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소지자 혜택 무료 및 할인 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하고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좌석 예약 가능 목록에 새로운 국가 추가
온라인으로 좌석 예약을 할 수 있는 국가와 특장 열차를 추가했다.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덴마크과 같은 유럽 특정 국가 내 열차는 물론, 런던과 파리, 벨기에, 암스테르담 등을 연결하는 유로스타와 스위스의 빙하특급은 앱을 통해 간단히 예약을 진행할 수 있고, 이메일로 예약내용을 자동 전송 받을 수 있다.
한편, 유레일의 레일플래너 앱은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및 IOS 앱 스토어에서 200만 회 이상 내려 받았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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