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여행] 가장 불안전한 항공사는 북한 '고려항공'…국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해외여행은 좋아하지만, 비행기 타는 것만큼은 유독 불편해 사람들이 있다. 사고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비행기는 이륙하기 전까지 철저한 정비를 마치고, 승무원과 조종사들은 고도의 비행훈련을 받은 사람들로 크게 걱정할 필요없는 안전한 이동 수단이다.
그런데도 걱정이 씻겨지지 않는다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들을 참고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항공사 안전도와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에어라인레이팅닷컴(AirlineRating.com)이 '2018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을 발표했다.
안정성 평가는 국제 항공 운송협회 운영 안전감사(IOSA) 및 국제 민간 항공기구(ICAO)에서 공인한 방법 아래 사건, 사고, 사망자 기록과 운영 이력을 기반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뽑힌 20개 항공사는 △KLM네덜란드항공 △조얄 조다니안 △루프트한자 △버진 애틀랜틱 △스위스항공 △스칸디나비안항공 △싱가포르항공 △알레스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바항공 △에어뉴질랜드 △에티하드항공 △영국항공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캐세이패시픽 △콴타스항공 △핀에어 △하와이안항공 등이다.
안타깝게도 국내 항공은 이번 순위에서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최하위 점을 받은 항공사 순위엔 우리에게도 친근한 북한의 '고려항공'이 있었다. 고려항공을 비롯해 △네팔항공 △붓다항공 △블루잉항공 △예티항공 △트리가나항공 등이 안전에 취약한 항공사로 뽑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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