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림고수들이 마카오에 나타났다?
우슈 마스커 챌린지, 마카오 주요 명소서 개최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중국 전통 무술을 일컫는 우슈(WUSHU)의 진수 배우러 마카오로 떠나자.
마카오체육부와 마카오정부관광청이 함께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마카오 주요 명소에서 ‘우슈 마스터스 챌린지(Wushu Masters Challenge)’를 개최한다.
우슈 마스터스 챌린지는 일반인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무술 시범 공연부터 전문가들의 무술 관련 포럼, 흥미진진한 각 무술별 시범 경기, 화려한 퍼레이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명절이나 중요한 행사에서 많이 보던 용춤과 사자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마카오 관광청 관계자는 “마카오는 이미 세계 유수의 대회에서 뛰어난 우슈 선수를 배출해낸 바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카오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전통 문화를 알리고 공감하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슈마스터스 챌린지는 탑섹종합체육관 및 탑섹광장, 세나두 광장과 같은 유명 관광지 인근의 명소는 물론 마카오 국경 인근의 아아혼공원과 뉴야오한 백화점 인근의 우정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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