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리스트, 귀주성 전세기 상품 출시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1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여행지’
중국 남방항공으로 4박 5일 899,000원

하나투어가 2016년 특별한 여행을 위해 출시한 <귀주성 전세기 상품>을 하나투어리스트에서 판매한다. 사진은 용궁.(하나투어리스트 제공)ⓒ News1travel

(서울=뉴스1트래블) 김효설 = 하나투어가 2016년 특별한 여행을 위해 출시한 <귀주성 전세기 상품>을 하나투어의 자회사 하나투어리스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나투어리스트가 선보이는 <귀주성 일주 여행상품>은 남방항공을 이용하며, 상품가는 4박 5일 일정을 기준으로 899,000원부터 시작한다.

귀주(구이저우)성은 올해 초, 뉴욕 타임스가 ‘2016년 가장 가치 있는 여행지로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중국에서 “항주”와 선정돼 더욱 명성을 얻고 있다.

황과수 폭포는 세계 4대 폭포군으로 18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울려있는 황과수 풍경구의 중심이다. (하나투어리스트 제공)ⓒ News1travel

중국의 남서부 내륙지방에 있는 귀주성은 사천성, 운남성, 광서성 자치구에 둘러싸여 있다. 귀주성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과 민족 문화 생태보존이 가장 완전한 지역 중 하나다.

세계관광기구에서는 귀주의 자연과 인문의 조화로움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 10대 자연생태 여행지로 선정한 바 있다.

하나투어리스트가 추천하는 귀주성에서 꼭 가봐야 할 최고의 관광지 4곳은 <황과수 폭포>, <만봉림>, <마령하 대협곡>, <소수민족 마을> 등이다.

수만 년 전 바닷속에 잠겨있던 돌들이 지각운동을 통해 봉우리가 되어 솟아난 만봉림. 실제로는 2만 개가 넘는 봉우리가 있다. (하나투어리스트 제공)ⓒ News1travel

황과수 폭포는 세계 4대 폭포군으로 유명한 황과수 풍경구는 황과수 대폭포(높이 77.8m, 폭101.0m)를 중심으로 18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울려있다.

관광코스는 두파당 폭포, 황과수폭포, 천성교 폭포의 총 3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풍경구가 넓어 코스 사이는 전동차로 이동한다.

폭포군의 최대 장관인 황과수폭포는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6방위로 구경할 수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 눈앞에서 무지개 피는 폭포를 볼 수 있으며, 폭포 안쪽으로 자연 동굴이 형성되어, 직접 폭포 내부를 들어가 폭포를 감상하고 관광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귀주성 용강현 묘족마을의 전통복장 "백조의",(하나투어리스트 제공)ⓒ News1travel

만봉림은 수만 년 전 바닷속에 잠겨있던 돌들이 지각운동을 통해 봉우리가 되어 솟아난 이곳은, 만개의 봉우리라 하여 만봉림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실제 봉우리 수는 2만 개를 훌쩍 넘는다고 한다.

전통 카를 타고 4곳의 조망 포인트에 내려 전경을 감상한 후, 이들이 사는 마을에 내려와 소수민족의 평안한 일상을 엿본다.

다른 관광지와 달리, 관광객들에게 무심히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소수민족의 모습은 만봉림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든다.

보검봉림, 열전봉림, 나향봉림, 군룡봉림, 첩모봉림 등 5개의 방대한 봉우리 군으로 구성된 만봉림을 배경으로 소수민족 부이 족이 논과 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투어리스트 제공)ⓒ News1travel

마령하 대협곡은 수만 년 전 지각운동으로 갈라진 74㎞에 달하는 거대한 협곡으로, 우주에서 보면 마치 칼로 베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낙차가 120~200m에 달하는 대형 폭포가 13개가 형성되며, 한여름에는 크고 작은 100여 개의 폭포에서 물이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한다.

관광로는 1.7km만 개방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협곡 아래를 내려가면 협곡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소수민족 마을은 천여 채의 가구가 모여 산다고 하여 천호묘채라 이름 지어진 이곳은, 핍박을 피해 척박하고 험준한 계곡 사이에 숨어든 소수 민족 묘족이 사는 마을이다.

깊은 산속에 둘러 쌓여있는 만큼, 종족과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어 묘족의 삶과 문화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천호묘채는 핍박을 피해 척박하고 험준한 계곡 사이에 숨어든 소수 민족 묘족이 사는 마을이다.(하나투어리스트 제공) ⓒ News1travel

천여 채의 가옥은 모두 그들의 전통 건축 양식인 목재로 지어졌다. 골목 구석구석 묘족 전통 복장으로 치장한 아낙네와 아이들이 관광객을 수줍게 맞이한다.

묘족의 전통 특식 중 하나인 탁자를 길게 늘여 잔치하듯 함께 먹는 창쭤옌(長卓宴)을 체험할 수 있다.

전동차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 깊은 산 중턱에 빼곡히 들어선 아름다운 묘족 마을을 바라보면, 척박한 환경에 순응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든 그들의 삶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한편, 하나투어리스트는 이번 관련 기획전을 통해 60일 전 예약 3만 원, 40일 전 예약 2만 원 할인 및 SM면세점 선불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상품 및 기획전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리스트(http://www.hanatourist.co.kr/ 1577-12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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