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혁신점검회의…상생 생태계·경마현장 안전강화 논의
경마 부정적 인식 전환·조직 구조 혁신 등도 점검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한국마사회는 16일 상생적 경마생태계 구축과 경마현장 안전강화 등 지난해 4월 확정 발표한 혁신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경마참여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혁신점검회의를 열었다.
혁신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이를 비롯해 △경마의 부정적 인식 전환 △말산업 저변확산 △조직 구조 혁신을 위한 30개 혁신과제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마사회에 따르면 경마현장 재해율은 24.1%→22.9%→19.5%로 매년 줄고 있다. 마사회와 마주협회는 경주퇴역마 복지재원을 매년 20억원 이상 조성하기로 해 말 복지 사업도 강화될 전망이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마가 안전해졌고 말산업은 더욱 튼튼해졌다"며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꾸준함으로 혁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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