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만 명이 오가는 '명동관광정보센터' 싹 바뀌었다

관광 기념품 판매관 및 숙박·공연 실시간 예약 서비스 마련
설 연휴, 다채로운 관광객 환대 이벤트 개최

명동관광정보센터.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안내소인 '명동관광정보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다채로운 환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자리한 명동관광정보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개관 이래 매년 약 10만 명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서울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의 상징으로 성장했다.

명동센터는 국내 최대인 약 400여 종의 관광 리플렛을 비치하고 있으며, 숙박·공연 등 관광객을 위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우수관광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판매관과 관광객 불편 처리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또 명동센터에 함께 자리한 KEB하나은행의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에서는 외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를 증대시킨다.

새 단장을 마친 명동센터는 다가오는 설날 연휴인 26일부터 29일까지 관광 기념품 전 품목 할인(10~30%), 기념품 구매 시 추가 선물을 증정(구매 금액별 차등)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명동센터 기념품 판매관에서 '디스커버서울패스'(자유이용권형 서울 관광패스)를 구매 또는 수취(온라인 구매자)하는 관광객에게는 관광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명동센터 내 KEB하나은행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에서 외환 환전을 하는 고객들도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해당 기간에는 명동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핫팩을 증정하고 새해맞이 이벤트로 새해 소망 엽서 쓰기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광객들을 환대할 계획이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경자년 새해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행복한 관광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 단장한 명동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새해맞이를 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