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영외면회, 편리한 위치·자연친화적 내부공간으로 신임얻은 펜션

ⓒ News1
ⓒ News1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대한민국 육군신병의 42%가 배출되는 논산 육군훈련소는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흔히 연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무예를 단련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신병들은 다양한 훈련과정을 거쳐 자대배치를 받기까지 5주 가량 이곳에서 머물게 된다.

연무읍 동안로에 자리한 ‘민정황토펜션’은 훈련소 수료식 및 영외면회를 위해 논산을 찾은 신병의 가족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는 숙박업소이다. 논산 IC 근처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한적할 뿐 아니라 차로 5~6분 정도의 거리로 훈련소와도 가까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논산훈련소 펜션으로 이름으로 알린 이곳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인기를 얻었다. 편백나무와 황토를 이용해 주인장이 직접 지었기 때문에 더욱 신임이 간다는 후문이다. 저렴하게 대량으로 지을 수 있는 조립식이나 시멘트 건축물이 아닌 흙과 나무를 이용한 자연친화적 건축물로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객실은 총 1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개 4~6명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로 머물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독채 객실이 3동 마련되어 있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면회 인원이 많은 경우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객실을 이용하면 된다.

주방시설 및 각종 취사도구가 구비돼 있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음식을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자대배치를 앞둔 아들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손수 만들어줄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다는 고객들이 많다. 바비큐 시설을 이용해 즐거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블로그를 방문하면 펜션 내부 및 외부 전경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 관광지 및 음식점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유선전화나 SNS를 통해 가능하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