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경 속 달콤한 휴식 ‘해운대게스트하우스’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부산 해운대에 자리한 ‘동백섬게스트하우스’는 해운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내 집 같은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다. 해운대 공항리무진버스정류장과 수도권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리하다. 또한 해운대해변과 마린시티, 더베이101과 가까워 아침이나저녁에 산책하기에 최적의 위치해 있어서 해운대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해운대게스트하우스, 부산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 곳은 단체 워크숍 장소로도 유명하다. 필요한 시설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음은 물론 방이 넓고 침구류가깨끗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각방마다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함과 동시에 안전성을 높였다. 단체 워크숍, 단체 게스트하우스로 사용이 가능한 이곳은 노래방시설과 영화관 상영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단체로 여행객들에게도 호응이 좋은 편이다.
‘동백섬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최동제 사장의 운영 철학은 ‘청결’과 ‘서비스’이다. 모든 침구류를 주기적으로 홈클리닝 업체에 맡겨서 집에서 쓰는 이불처럼 철저하게 관리해 여행객들에게 깨끗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조식으로 토스트, 시리얼, 우유, 커피, 계란후라이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부산의 관광지와 맛집, 숨은 명소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덕분에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알찬 여행으로 부산을 즐길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여 근처 다른 숙박시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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