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자전거 시장...류준열, 박신혜 자전거 모델 대결
삼천리자전거 ‘응답하라 1988’ 류준열,,,알톤은 자전거 마니아 박신혜
- 조용식 기자
(서울=뉴스1트래블) 조용식 기자 =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남녀 모델을 내세워 2016년 자전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천리자전거는 '응답하라 1988'에서 친근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류준열을, 알톤스포츠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함께 변화의 이미지와 진정성을 갖춘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신혜를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올해 슬로건을 '알톤으로 바꾸다'로 정하고,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박신혜 씨를 기용하게 됐다"며 "박신혜 씨를 통해 안전 캠페인과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천리자전거는 "10대와 20대의 매력을 고루 갖춘 류준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삼천리자전거 신제품이 가진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기 절정인 류준열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장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마니아인 박신혜 씨를 통해 '안전'과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위한 공익성 광고를 2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해 이녹스에 인수된 이후 '새로운 알톤'으로 바꾸는 브랜드 이미지 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업계는 '로드 자전거의 인기', '여성라이더 증가' 그리고 '자전거 출퇴근 이용자 증가' 등의 분위기 속에서 국내 자전거업계 1, 2위 업체의 연이은 광고 모델 기용 소식에 향후 전개될 광고 전략과 자전거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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