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16강서 중국에 0-2 패하며 탈락[AG]

조별리그 1승 1패로 16강 올랐으나 中 벽 못 넘어

비치발리볼 대표팀 신지은.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패해 16강 탈락했다.

신지은-김정아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대회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에서 중국의 샤신이-옌쉬에게 0-2(6-21 12-21)로 졌다.

신지은-김정아는 앞서 D조 조별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들은 남녀 비치발리볼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나 토너먼트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 비치발리볼은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여자부 서가은-김현주, 남자부 오정택-백상빈과 배인호-여민수는 조별리그 전패로 탈락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