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8 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0-3 패…조 2위로 8강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U18(18세 이하)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서 일본에 졌다.

한국은 14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17-25 23-25 20-25)으로 패했다.

앞서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를 3-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조 1위 결정전이었던 일본전서 패하며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이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2시 B조 1위인 강호 이란과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999년 이후 27년 만의 대회 우승을 노린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