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11일 홈경기서 '강서구민의 날'
강서구민 전원 티셔츠 제공, 티켓 50% 할인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11일 오후 7시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 홈경기를 '부산 강서구민의 날'로 특별하게 꾸민다.
이날 행사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홈구장인 강서실내체육관을 찾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부산 강서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26일 강서구청과 원활한 홈경기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서구민의 날'로 꾸며지는 이날 경기에는 강서구민만을 위한 특별한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장을 방문하는 강서구민 전원에게 배구단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되며 티켓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강서구민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친필 사인 유니폼, 스페셜 유니폼, 읏맨 인형, 사인볼, 메디힐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티켓 할인과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등 강서구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행정구역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선수단 입장 시 코트에서 선수들이 관중에게 사탕 꽃다발을 직접 전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연고지 이전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강서구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시즌 막판까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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