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슬로베니아에 0-3…파리 올림픽 예선 7전 전패로 마감
10월1일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1차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슬로베니아와의 올림픽 예선 최종전마저 완패했다.
세자르호는 24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아틀라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슬로베니아에 세트스코어 0-3(13–25 20-25 23-25)으로 패했다.
각 조 8개 팀 중 상위 2개 팀이 파리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딸 수 있는 이번 예선에서 한국은 7전 전패, 최하위로 마감했다. 슬로베니아는 2승5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다현이 12점, 정호영이 7점, 이선우가 6점, 문정원과 표승주가 각 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세트를 따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자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곧바로 항저우로 이동, 10월1일 베트남을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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