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페퍼스가 후원한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 성황리 종료

동호인 44팀, 좌식 24팀에서 1400명 참가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AI페퍼스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2022 페퍼저축은행컵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전했다.

AI페퍼스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광주광역시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AI페퍼스 홈구장인 페퍼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빛고을체육관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44팀과 장애인 좌식 24팀에서 약 1400명이 참가했다.

AI페퍼스의 구단, 단장, 감독, 선수단은 대회 2일차에 직접 현장을 방문, 결승 토너먼트 경기를 관람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수들은 직접 공 닦는 봉사자로 나서고 팬들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AI페퍼스 주장 이한비는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 좋은 추억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갑수 광주배구협회장은 "AI페퍼스의 광주 연고 유치를 통해 전년 대비 광주지역 유소년 배구 클럽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