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규 前 포항스틸러스 선수, 16일 심장마비로 사망

장현규 전 포항스틸러스 축구선수가 16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30세.
장례식이 치러지는 울산대학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장현규 선수가 오늘 새벽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갑작스런 비보를 들은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온라인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장현규는 울산현대중-현대고-울산대를 거쳐 2004~2007년 대전 시티즌에서 활동했다. 이후 2008년부터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하다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해 K리그에서 퇴출됐다.
K리그 기록은 총 179경기 6골 2도움이다. 울산대학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8일 아침 8시, 052-250-8444.
한편 포항스틸러스 노병준 선수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현규 선수가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eriwha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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