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남자축구, 회복 훈련 진행…사령탑은 중국-태국전 관람[AG]
햄스트링 이상 양현준 상태 지켜보는 중 "4강·결승 출전 준비"
여자대표팀은 한일 4강전 대비 시즈오카로
- 안영준 기자
(나고야=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진출한 남자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회복 훈련과 함께 4강전 상대 분석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6일 "대표팀은 이날 두 그룹으로 나눠 전날(8강 베트남전) 경기를 뛴 선수들은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뛰지 않은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정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은 26일 오후 3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릴 중국-태국전을 현장에서 관람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 경기 승자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27일 준결승전 개최지 오사카로 이동, 훈련 없이 휴식을 한 뒤 28일부터 4강전 대비 담금질을 이어간다.
한편 허벅지 뒤 근육에 문제가 있는 양현준(셀틱)도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양현준은 25일 베트남과의 8강전에 결장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양현준은 조금 불편한 상태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이전까지는 무리하지 않고 (출전을) 아꼈다"면서 "4강과 결승 출전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6일 준결승전 개최지 시즈오카로 이동한 뒤 하루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후 27일과 28일 훈련을 하고 2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일본과 4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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