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맨시티-AT 마드리드 쿠플시리즈 하프타임 쇼 나선다

러브 어택·핀볼 등 특별 셋리스트 공개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려

리센느가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 하프타임 쇼에 나선다.(쿠팡플레이시리즈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걸그룹 '리센느'가 8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 하프타임 쇼를 장식할 걸그룹으로 선정됐다.

리센느는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과 스페셜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비롯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로 구성된 셋리스트를 31일 공개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입덕곡'으로 꼽히는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Pinball(핀볼)'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리센느는 "세계적 빅매치 하프타임 쇼에 함께하는 만큼, '쿠팡플레이 시리즈'만을 위한 특별한 셋리스트를 준비했다"면서 "최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LOVE ATTACK'은 물론 팬분들이 기다려온 'Pinball'도 큰 무대에서 선보이게 돼 정말 가슴이 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쉼 없이 튕기는 핀볼처럼 신나는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울 테니,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1·2경기 모두 선예매 전석 매진됐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