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결승골' 안산, 파주에 1-0 승리…김포와 용인은 1-1 무승부

김인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인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베테랑 공격수 김인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파주 프런티어FC를 잡았다.

안산은 26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파주의 맹공에 맞서 버티던 안산은 후반 11분 혼전 상황서 흘러나온 공을 김인성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 짜릿한 결승골을 만들었다.

김인성은 지난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짜릿한 결승골을 넣었던 데 이어 2주 만에 다시 영웅이 됐다.

안산은 5승2무11패(승점 17)로 15위에 자리, 승점 제자리걸음을 한 파주(승점 18)를 바짝 추격했다.

같은 날 김포FC와 용인FC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용인이 후반 28분 최지웅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김포가 후반 34분 루안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