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카메룬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팬들이 행복한 축구"

골문 앞 결정력이 강점

블레이즈(FC안양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14일 카메룬 공격수 블레이즈(26)를 영입, 공격진을 보강했다.

왼발잡이 블레이즈는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안양은 "탄탄한 신체 조건과 적극적 움직임, 골문 앞 결정력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피게이렌시와 플라날치나(이상 브라질) 등에서 성장한 블레이즈는 AF엘바사니(알바니아)에서 유럽 무대 경험도 쌓았다.

블레이즈는 "FC안양의 일원이 돼 기쁘다. 안양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매 경기 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은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5승8무4패(승점 23)로 6위를 달리고 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