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부산, 김포에 2-0 완승…2위 수원과 4점 차

충남아산과 경남 1-1 무승부

안방서 2-0 승리를 거둔 부산 아이파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포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2위 수원 삼성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부산은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부산은 전반 추가시간 3분 김민혁이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 크리스찬이 추가골을 넣는 집중력을 발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부산은 4경기 무패(2승2무)의 신바람과 함께 11승3무2패(승점 36)를 기록, 전날 안산 그리너스에 덜미를 잡혀 승점이 32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2위 수원의 추격을 따돌렸다.

같은 날 충남아산과 경남FC는 1-1로 비겼다.

전반 11분 손준호가 시즌 1호 골을 신고했지만 경남이 전반 44분 김현오의 골로 따라붙었다.

충남아산은 6승6무4패(승점 24)로 7위, 경남은 5승5무6패(승점 20)로 9위에 각각 자리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