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8개월21일…광주 박성현, K리그1·2 최연소 출전 신기록

강원전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

광주 박성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박성현이 16세8개월21일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출전,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 통산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성현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 경기 종료까지 약 8분을 뛰었다.

박성현은 파울 3개를 유도하고 경고까지 한 개 받는 등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2009년 7월14일생인 박성현은 16세8개월21일의 나이로 K리그 그라운드를 밟아 직전 K리그1 광주 김윤호(2024년 9월 22일 출전·2007년 5월13일생(만17세4개월9일), K리그2 서울 이랜드 안주완(2026년 3월21일 출전·2009년 4월14일생( 만16세11개월7일)이 갖고 있던 최연소 출전 기록을 모두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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