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개막전 관중 총 1660명…수원 901명 최다

QR 기반 입장 시스템 도입

WK리그 개막라운드 수원FC와 서울시청의 경기 전 모습(WK리그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4일 개막한 2026 WK리그 4개 경기에 총 16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여자축구연맹은 4일 "이번 시즌부터는 전 구장에 QR 기반 입장 시스템을 도입, 보다 정확한 관중 집계와 효율적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면서 "개막전 4경기에 총 166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특히 수원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에는 901명이 입장, 4개 경기장 중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수원FC는 홈팬들에게 2-1 승리를 선물했다.

경주에서는 인천현대제철이 경주한수원을 2-0으로, 세종에서는 상무여자축구단이 세종스포츠토토를 1-0으로 각각 잡았다.

디펜딩 챔피언 화천KSPO는 신생팀 강진스완스를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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