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5R 만에 홈 개막전 서울, 시즌 K리그1 최다 관중
22일 오후 2시 서울-광주 킥오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예약했다.
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공사 여파로 5라운드 만에 홈 개막전을 치르는데, 경기 시작 전에 이미 시즌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전북 현대와 부천FC의 1라운드에서 기록된 2만681명이었다.
서울 구단에 따르면 1만9000장이 예매됐고,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기준 현장 판매에서도 3000장 이상의 티켓이 팔려렸다.
킥오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더 많은 티켓 판매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은 이날 '레전드' 윤상철이 개막 선언을 하고, 고요한 스카우트가 수호신 응원을 유도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홈 경기를 꾸민다.
아울러 3연승으로 상승세인 서울은 이날 창단 후 최초로 개막 4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일정으로 다른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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