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광주 주전 수비수 조성권 영입…"팀에 안정감 생길 것"
조성권 "새로운 출발에 설레…팀에 도움이 되겠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수비수 조성권(25)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성권은 광주 금호고, 울산대 출신으로 2023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K리그2 김포FC에서 임대 생활을 한 조성권은 2024년 광주로 복귀, 주전으로 활약하며 4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했다.
대전은 "조성권은 대인방어가 뛰어나며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빼어나 빌드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조성권 영입으로 기존 수비수들과 2026시즌 더욱 안정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성권은 "대전에 입단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면서 "대전 분위기가 좋고 팬들의 열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이적하니 더 기대된다.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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