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노후화 '스틸야드' 관람 환경 개선 입찰 공고
12월 1일까지 서류 제출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홈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입찰을 실시한다.
포항은 홈경기장 포항스틸야드의 노후하고 협소한 일반석을 프리미엄 좌석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 문화 변화 대응 지원' 용역 입찰을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S 구역 1층 내 기존 협소 좌석 철거 및 특화 좌석 신규 조성, S·A 구역 개편 및 장치 장식물 설치 등 과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입찰은 가격평가(20%)와 기술평가(80%)를 바탕으로 최종 점수를 산출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12월 1일까지 나라장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찰 공고를 참고해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전자 제출하면 된다. 현장 설명회는 입찰공고문 안내에 따라 11월 2일까지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포항은 1990년 준공 후 30년간 K리그 상징적 경기장으로 자리 잡은 스틸야드의 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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