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2024년에도 대구 유니폼 입고 뛴다…"모든 것 쏟겠다"
내년 재계약 완료, 올 시즌 9골 3도움 활약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드가(36)가 내년에도 K리그1 대구FC의 최전방을 책임진다.
대구는 8일 구단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에드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드가는 대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18년 6월 대구에 입단한 에드가는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은 2022년 3월까지 대구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다.
큰 부상으로 대구와 계약을 해지했던 에드가는 올해를 앞두고 다시 대구와 계약을 맺고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에드가는 올 시즌 34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시즌 중반 세징야가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이근호, 고재현 등과 팀의 공격을 책임지며 대구가 파이널A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구와 재계약에 사인한 에드가는 "대구와 함께 다시 한번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내년에도 내 모든 것을 쏟는 한해가 되고록 하겠다"며 "2024년에는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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