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서울 데뷔전 치른 황의조 "축구 선수는 운동장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해"

인천과 개막전서 후반 39분까지 84분 출전
공격포인트 없었지만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압박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관객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의 유니폼을 인천 오반석이 잡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슛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가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서울은 전반 29분 터진 임상협의 선제골과 함께 후반 25분 김주성의 추가골로 후반 막판 오반석이 만회골을 넣은 인천을 눌렀다.

이날 박동진과 전방 공격수로 나온 황의조는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나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컨디션이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그는 후반 39분 홈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권완규와 교체됐다.

첫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 그는 "매 경기 골은 아니더라도 계속 승리해서 서울이라는 팀이 높은 위치에 올라 갔으면 한다. 개인적인 득점도 중요하지만 우승권 팀들과 경쟁하는 팀이 되는 것이 큰 목표"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파이팅을 다지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기성용이 롱패스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이태석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임상협이 첫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골문 앞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슛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공을 잡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슛을 하고 공이 골문을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김주성의 추가골로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김주성이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후반전 교체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교체되며 안익수 감독과 손을 잡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된 황의조가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소리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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