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기가 손흥민의 나라인가요?' 토트넘 선수단, 대형 태극기 들고 입국

오는 13일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 위해 방한
손흥민, 구름인파 속 '깜짝' 마중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토트넘 동료들과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헤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콘테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해리 케인.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을 비롯한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환한 표정으로 '손흥민의 나라'에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과 함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는 해리 케인을 포함, 이적생 히샬리송과 이반 페리시치 등 최정예 멤버들이 대부분 한국 땅을 밟았다.

루카스 모우라는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으며 팬들의 인사에 화답했으며, 케인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선수들은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지난 6월부터 일찌감치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던 손흥민도 이날 공항에 깜짝 방문, 팀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랜만에 만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1일 오픈 트레이닝과 유소년 아카데미 등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나며,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16일에는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격돌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팀 선수들을 마중 나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과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팀 선수들을 마중 나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과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손흥민이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들어서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 등 팀 선수들을 마중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과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헤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콘테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루카스 모우라와 히샬리송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방한한 토트넘 해리 케인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이반 페리시치가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해리 케인 등 팀 선수들을 마중 나와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과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