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축구사랑나눔재단, '꿈의 비행 11일' 참가자 모집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해외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Dream Flight 11(꿈의 비행 11일)' 사업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의 비행 11일은 2014년부터 9년째 이어져 온 KFA의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드림 KFA(DreamKFA)’의 멘토링 프로그램 ‘DreamKFA 멘토FC(이상 멘토 FC)’의 해외 버전이다.
이 사업을 위해 ㈜지스토어네트웍스(대표 박재덕)가 KFA축구사랑나눔재단에 지정 기부를 했다. 청년들이 해외 스포츠·마이스 산업 분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FA 공식 홈페이지에서 꿈의 비행 11일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2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5월6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스포츠·마이스 산업 관련 세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경기 참관, 현지 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조병득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장 안에서의 축구가 아닌 사회 속에서 축구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기업들이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