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아무나 소화 못하는 '핑크 코트' 입은 손흥민…존재감도 '월드클래스'
- 박지혜 기자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주장 손흥민 선수(토트넘)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이날 명품 브랜드 버버리와 슈프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핑크 트렌치코트로 상큼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른다.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유럽파 3인은 이날 오후 늦게서야 파주에 들어와 23일 훈련부터 합류한다. 이들은 단 하루만 호흡을 맞춘 뒤 경기에 뛰어야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이 팀과 훈련한 시간이 많지 않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며 유럽에서 입국하는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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