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조영욱과 2년 연장 계약…"더 많은 공격 포인트 기록하겠다"
2024년까지 계약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3일 조영욱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과 조영욱은 2024년까지 함께하게 됐다.
조영욱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력한 슈팅 능력을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골1도움을 기록, 프로 데뷔 이후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조영욱은 "프로선수로서 시작을 함께한 서울과 계약 연장을 하게 돼 기쁜 마음뿐이다. 서울은 내가 태어나 자라온 곳이다. 이 도시를 대표하는 서울이라는 구단에서 뛸 수 있다는 건 매 순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느덧 서울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재계약을 한 만큼 더 좋은 모습을 팬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 개막전부터 득점을 기록했으니 올 시즌은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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