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SG 구단주, 인천유나이티드에 커피 선물…"선수들 신기해 해"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자 SSG 랜더스 구단주에게 스타벅스 커피 선물을 받았다.
인천은 23일 구단 공식 SNS에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께서 경남 창원에서 하계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선물해줬다. 인천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의 상생은 계속된다"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사진을 올렸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40명이 지난 13일부터 창원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인데 이날 예상치 못한 50잔의 커피 선물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단은 생각하지 못했던 선물에 신기해하면서도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는 팀을 생각해준 정용진 구단주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그룹은 지난 2월 제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선수단에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스타벅스는 본격적인 시즌이 개막한 뒤에도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SSG 선수단에게 매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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